“출판사의 마케팅을 믿지 마라.“

출판계에 오래 계셨다가 독자적인 소규모 출판사를 내면서 성과를 내는 소식을 듣곤 한다. 출판계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유리한 것도 있고, 오히려 불리한 것들도 존재한다.    

출판계에 오래 계신 분들과 함께 작업하면, 인적 인프라 활용에서 유리하다. 옛날에 알던 인맥이 지금은 교보문고 점장을 하고 있거나 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랜 기간 서점 MD분들과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오프라인 영업에 강하다. 

매대에 책이 좀 더 머물게 하고, 서점에 50부 들어갈 거 100부 들어가게 하는 등의 어필이 된다. 출판사에서는 이런 것을 마케팅을 잘한다고 판단하곤 한다.   

생각보다 출판계는 보수적이다. 출판 비즈니스를 해왔고, 수익에 민감하지만 특유의 고상함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새로운 마케팅 채널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는 것이다. 또 출판사 대표라면 자신의 감이 좋고, 저자를 발굴하는 능력이 있고, 될 책을 보는 눈이 있다고 자신할 것이다. 오랜기간 그 일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 SNS의 다양화, 이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에 대해서 출판시장과 연계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면 출판사는 정체된 판단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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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출판과 지금의 출판은 완전히 다르다. 10년 전만 해도 일간지에 수 백만 원짜리 광고하면 그 책이 베스트가 되던 시대였다. 지금은 누가 일간지에 책 광고를 적극적으로 하는가? 

여러가지 꼼수로 순위가 올라가는 게 수월할 때도 있었다. 요즘은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이 정말 많다. 

특히 대량 구매가 순위에 반영되는 것을 줄인다거나, 서점에서 한번에 여러 책 구매해도 순위 반영에 안된다거나, 온라인에서 한 아이디로 여러권 사도 순위에 반영이 안되는 것들이 바로 그런 것이다. 

정석을 걸으면서도, 트렌드에 걸맞은 책 홍보가 뒷받침되어야 베스트셀러가 되는 시대이다.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는데 일조하는 트렌디한 채널들이 존재한다.  

앞서도 말했지만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초기 붐이 중요하다. 그 역할을 출판사가 하지 못한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유튜브는 어떤가?  

영상을 통해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책이 자연스럽게 여겨진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는 출판사도 극히 일부다. 대형 출판사가 아니면 이런 콘텐츠 투자에 대한 가치를 못 느끼고 있다. 

그 들이 볼 때, 익숙하지 않은 것, 정도를 벗어났다고 생각되는 것, 이해 범위를 넘는 것에는 잘 투자를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과거에 해왔던 매대 광고, 온라인 배너 광고에는 기꺼이 투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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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만드는 것은 어떤가? 대부분의 작가나 출판사가 시도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작가의 열성 팬을 구축해가고 직접적인 행사 홍보와 교류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서비스다. 

해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사람들은 90%가 책을 위한 랜딩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의 출판사가 보기에만 낯선 작업이다. 씨를 뿌리기에 가장 적합한 작업이 사실 랜딩페이지 구축과 DB 관리인데 국내에는 몇 몇 작가들만 이 작업을 하고 실제 그들은 베스트셀러 등극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하우를 가지거나 시도하는 출판사는 없다. 

팟캐스트를 통해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과 같은 책이 히트를 치자 발 빠른 출판사들이 팟캐스트에 뛰어들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베스트가 나오자 몇몇 출판사들이 또 뛰어들었다. 

하지만 대다수 출판사는 관심이 없거나 하더라도 대충한다. 그리고 마케팅 채널을 많이 다루고 있다고 착각한다. 나름 고상함을 버리고, 보수적인 것을 내려놓고 트렌드를 따른다고 착각한다. 

결과는 책 판매가 말한다.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노력과 비용들이다. 안타깝지만 출판사가 준비 안 하면, 저자라도 직접 준비해야 한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싶은 작가는 출판마케팅에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쏟아붓는다.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쓴다. 이제는 조금 더 현명하고, 더 깨어있는 마케팅을 해야 베스트셀러에 가까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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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 되면 따라오는 명예나 수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분명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베스트셀러가 되기위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만약, 비용을 투자하기 싫으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시간을 투자하기 싫으면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둘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투자할지 고민해야 한다.   

사실 지금 메일 코스의 내용들은 강의나 코칭 비용으로 전환을 하면 1~2시간 이야기하면서 20~30만원을 받는 내용들에 준한다. 

출판마케팅 관련 강의를 수도 없이 많이 듣고, 출판사 미팅과 출판 트렌드를 이끄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얻어낸 이야기를 정리했다. 

그 시간을 돌아보니 5년이 넘는다. 그렇기때문에 이 코스를 본 사람은 이 시간과 비용을 뛰어넘은 시작을 하게 될거라 확신한다. 코스 내용을 실제로 시도하면서 성과를 눈으로 보면 이 코스의 메세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라는 높은 산을 어떻게 올라야하나 미치도록 궁금해서 시작했던 몇 년간의 배움의 쓰디쓴 시간이 잘 녹아들어 초콜릿처럼 달달하게 당신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이만 줄이려고 한다. 

높아 보이기만 하는 목표를 천천히 올라 당신이 원하는 베스트셀러 고지를 꼭 점령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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