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추천도서 목록 베스트(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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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추천도서

고전시가 수업:서울대학교 서철원 교수의 한국 문학 강의

고전시가 수업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서철원 선생님의 명강의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서철원 선생님은 고려시가와 향가, 실학과 불교문학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강의로 유명한 국어학자이자 국문학자입니다. .

이 책에서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근대적 가사인 〈덴동어미화전가〉와 〈노처녀가〉 등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장르, 율격, 전개 등 고전시가를 읽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고전시가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연암산문선: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필독 고전수필 "

연암산문선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문인인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모은 책입니다.

조선 후기의 사회와 문화를 잘 반영하는 책입니다. 연암 박지원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의 전쟁과 정치적 혼란을 겪으면서도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하며 자유롭고 개성적인 삶을 살아간 인물입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후기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실학의 정신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은 한글로 글을 쓴 최초의 문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한글로 쓴 글이 중국어로 쓴 글보다 더욱 생동감있고 감정이 잘 전달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말의 매력을 더욱 잘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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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추천도서 구운몽

구운몽은 김만중이 1687년에 집필한 한국 고전 한글소설로, 성진이라는 불제자가 하룻밤의 꿈 속에서 세속의 부귀영화를 맛보고 깨어나 인간의 삶이 일장춘몽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불법에 귀의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으로 소개되어 청대에 구운루라는 소설로 다시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일본에도 메이지 시대에 몽환이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역사와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구운몽은 유교, 도교, 불교 등 한국인의 사상적 기반이 총체적으로 드러나 있으며, 특히 불교의 공(空)사상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은 한국인의 사상과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대 추천도서 춘향전

춘향전은 판소리 춘향가가 원본으로, 한국의 고전 작자미상 연애 소설입니다.

양반의 아들 이몽룡과 은퇴한 기생 월매의 딸 성춘향의 양반과 천민이라는 신분차에 굴하지 않는 연애담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춘향전은 우리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춘향전은 조선 후기의 사회상과 민중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리면서, 신분제도와 탐관오리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드러냅니다.

학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사랑의 본질과 정절의 가치에 대한 깊은 탐구를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한중록

《한중록》은 조선시대 궁중 여인이 쓴 자전적인 회고록으로, 혜경궁 홍씨가 자신의 삶과 사도세자 사건, 임오화변 등을 솔직하고 세밀하게 기록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궁중문학으로서 문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도세자 사건과 임오화변은 조선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영조와 정조의 통치방식과 당쟁, 노론과 소론의 갈등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한중록》은 판소리계 소설 중에서 가장 문학적이고 예술적인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으며, 판소리 사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필독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청구야담

《청구야담》은 조선 후기에 편찬된 한문 야담집으로, 당시의 사회와 문화, 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청구야담》은 내용이 풍부하고, 세태 묘사가 자세한 것을 특징으로 삼으며, 야담이 소설에 가까운 경지에 이르도록 하였습니다.

조선 후기의 3대 야담집인 《계서야담》, 《동야휘집》과 함께 한국 문학사에 빛나는 작품입니다.

《청구야담》은 사도세자 사건, 임오화변, 간택 등 조선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무정

《무정》은 이광수의 장편소설로, 1917년에 매일신보에 연재되었으며 한국 최초의 근대소설로 여겨집니다. 

근대적 의식과 자아인식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또 구어체와 심리묘사를 활용한 작품입니다. 

당시의 신문기사나 공문서와 같은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는 소설의 현실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독자와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 책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성격을 창조합니다.

전통적인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에 기초한 혼인을 주제로 다룹니다. 이는 당시의 사회에서는 매우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주제였습니다.

오랜 시간 필독서로 추천되어 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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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삼대》는 염상섭의 장편소설로, 1931년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으며 한국 최초의 가족사 소설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중산층의 삶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식민지 현실에 대한 반체제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소설에는 김병화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김병화는 조덕기의 친구이자 홍경애의 연인으로, 마르크스주의자이며 지하 활동가입니다.

 


김병화는 타락한 중산층의 삶과 일제 강점기의 억압적인 질서에 반대하고, 민족 계몽과 해방을 위해 투쟁합니다.

김병화는 소설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인물로 그려지며, 작가 염상섭의 이념적 입장을 반영합니다.

식민지 현실을 잘 드러낸 책으로 필독서로 계속 선정되어 오고 있습니다.

천변풍경:박태원 장편소설

《천변풍경》은 박태원의 장편소설로, 1936년부터 1937년까지 『조광』에 연재되었으며, 1938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서울 서민들의 삶과 문화를 현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소설은 청계천변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약 70여 명의 인물들의 일상사를 50개의 절로 나누어 서술합니다.

특히 식민지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소설은 서민들의 삶이 어떻게 식민지 지배와 근대화에 영향을 받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한 어조를 사용하여 서민들의 삶을 가볍게 비웃기도 하고 동정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과 욕망, 꿈과 사랑, 그리고 희생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됩니다. 

고향

이기영의 장편소설 고향이 서울대 추천도서 목록에 들어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향은 일제 강점기의 농민들의 삶과 투쟁을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농민 소설의 대표작입니다. 

이 소설은 당시의 농민들의 비참한 생활상과 계급 투쟁을 사회주의적 사실주의에 입각하여 효과적으로 담아냅니다.

고향은 한국 문학사적으로도 중요한 작품이며, 학생들이 역사와 사회에 대한 이해와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소설입니다.

또한 인물 형상화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김희준은 ‘지식인 계급 전형의 창조’라고 높이 평가되어 온 인물입니다. 일본 유학을 한 지식인이지만, 원터 소작농의 아들이며, 고향에 돌아와 농민운동을 조직해 갑니다.

이 책은 구성 단계가 명확하고 긴장감 있게 짜여져 있어 학생들이 소설의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기도 합니다. 

탁류

《탁류》는 채만식의 장편소설로, 1937년부터 1938년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으며, 1949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을 서울대가 추천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민중들의 삶과 욕망을 현실주의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소설은 군산 미두장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인간들의 얽히고 설킨 운명과 갈등을 서술합니다.

소설에는 미두장 하바꾼인 정 주사와 그의 딸인 초봉, 은행원이자 사기꾼인 고태수, 의사 시험 준비생인 남승재, 약사인 박제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삶의 양식과 의식, 갈등과 욕망을 드러냅니다.

소설은 사회주의적 사실주의에 입각하여 민중들의 고통과 타락을 강조하고, 마름과 상인들의 착취와 횡포를 비판합니다.


인간의 추한 뒷모습과 몰락의 과정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소설은 주인공인 초봉이 결혼한 고태수가 은행 돈을 훔치고 매독에 걸리고 살해당하는 등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탐욕과 부패를 드러냅니다.

또한 초봉이 겪은 여러 남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성욕과 배신을 드러냅니다. 소설은 인간의 본성이나 도덕성에 대한 환상을 깨트리고, 현실의 모순과 부조리를 직시하게 합니다.

구어체와 비유적인 어법을 활용한 작품입니다. 소설은 당시의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는 소설의 현실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독자와의 친밀감을 증진시킵니다.

또한 소설은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어법을 사용하여 인물들의 성격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고태수는 ‘독수리’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그의 탐욕스러운 성격과 잔혹한 행위를 나타냅니다. 반면에 남승재는 ‘백조’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그의 순수하고 고상한 성격과 정직한 행위를 나타냅니다.

인간문제

《인간문제》는 강경애의 장편소설로, 1934년에 『동아일보』에 연재되었으며, 1953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농민과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이 책은 용연읍의 소작농의 딸인 선비와 그의 첫사랑인 첫째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인간들의 운명과 갈등을 서술합니다.

이 책은 인간의 추한 뒷모습과 몰락의 과정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소설은 주인공인 선비가 정덕호에게 몸과 마음을 빼앗기고 고향을 떠나 서울로 가서 방적공장에서 일하다가 결국 폐결핵으로 죽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탐욕과 부패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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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정지용 시집

《초판본 정지용 시집》은 정지용의 첫 시집으로, 1935년에 시문학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을 학생들이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이자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정지용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정지용은 윤동주가 존경했던 시인이자, 이상을 등단시키고 박목월, 조지훈, 박두진 등의 청록파 시인을 발굴한 인물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 시집은 절제된 언어로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정지용은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면서도 그리움과 슬픔을 깊이 담아낸 시인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과 사랑, 고향과 자연, 역사와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섬세하고 우아한 시적 이미지와 비유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백석 시전집

《여우난골족: 백석 시전집》은 백석의 시를 모은 책으로, 백석의 분단 이전과 이후의 작품들을 모두 112편 수록하였습니다. 서울대 추천 도서가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석은 현대시의 기틀 위에 새로운 시의 문법을 세우고 당대의 시인들까지 매료시킨 ‘시인들의 시인’입니다. 

그는 청록파 계열을 비롯해 윤동주를 포함한 당대의 젊은 시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으며, 대중에게도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시는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면서도 그리움과 슬픔, 사랑과 자연, 역사와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섬세하고 우아한 시적 이미지와 비유로 담아냈습니다.

그는 분단 이후에도 꾸준히 시작 활동을 하였으나 그런 문학적 행적은 오랫동안 남한 문학계에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백석의 전기와 작품 세계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안내서입니다. 

카인의 후예

《카인의 후예: 황순원 작품선》은 황순원의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와 단편소설 《목넘이 마을의 개》,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를 수록한 책입니다. 

황순원은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으로서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문체, 역사와 인간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탐구 정신 등에서 한국 현대 문학의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그는 식민지, 전쟁, 분단, 전통, 현대 사회의 윤리 등 굵직한 문제들을 파헤치면서 인간의 삶과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문제 제기하였습니다.

이 책은 황순원의 대표작 중 하나인 《카인의 후예》를 비롯하여 그가 발표한 단편소설 중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작품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이 작품들은 황순원의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을 잘 보여주며, 그가 겪은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역동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을 통해 황순원의 작품 세계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토지 전20권 + 인물사전 세트 양장본

토지 전20권 + 인물사전 세트 양장본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결정판으로,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입니다.

토지는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소설로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습니다. 

토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대화와 국권수복을 위한 운동, 일제의 압제와 항거, 해방과 분단 등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우리 민족의 전통과 가치, 신앙과 정신, 문화와 예술 등이 소설 속에 살아 숨쉽니다. 

작가는 인물들을 단순히 선악으로 나누지 않고, 그들의 성격과 배경, 동기와 선택, 행위와 결과 등을 복잡하고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다양성과 복잡성, 그리고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할 수 있습니다. 

광장

광장은 1960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해방 직후부터 6.25 전쟁까지의 역사적 변화와 그 속에서 남북한의 이념 대립과 개인의 삶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철학과 학생 이명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광장은 우리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광장은 해방 후 남한의 정치적 혼란과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를 현실적으로 그리면서, 두 나라의 모순과 갈등을 비판적으로 드러냅니다.

학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역사의 중요한 단면과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광장은 인간의 존재와 자유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학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존재 의미와 자유 선택에 대한 심오한 탐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학적인 감성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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