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 2023

 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 궁금하셔서 오셨지요? 

2022년 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에는 장기간 인기있는 작품과 새로운 작품이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작품이 순위에 있는지 , 어떤 에세이 작품이 추천 되었는지 한번 살펴보실까요? 

에세이 추천 베스트 10

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 1. 잘 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넘쳐나는 자기계발서들 사이에서 수십만 독자들이 유독 최서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뭘까요 ?

단호하고도 다정한 공감과 따끔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이 적절히 어우러져 독자들이 필요했던 이야기를 정확히 해주기 때문 아닐까요?

저자는 무작정 열심히 살라거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다 잘될 거라는 뜬구름이 아니라,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탐구한 다음, 내 욕망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해요.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힘들었던 지점들을 날카롭게 짚어보고,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힘도 길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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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2.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하루를 결정하는 건 그날의 기분이다

기분에 따라 그날 하루가 달라지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날엔 어떤 일을 해도 과정도 결과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기분이 좋은 날엔 상대방이 실수해도 웃어넘길 수 있고 모든 것들이 밝고 긍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의 하루를 결정하는 기분. 하지만 기분을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죠. 

하루 안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인데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애써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내 마음과 감정을 조금 더 참아내거나 자신을 깎아내리기도 하고, 상황에 휘둘려 잘못된 선택을 내리기도 해요.  

그런 사람들에게 더 이상 자신을 깎아내리거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도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불행에 대처하는 방법,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을 때 극복해낼 마음가짐 등등. 저자는 우리의 하루를 결정하는 기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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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베스트셀러 3.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 세상과 타인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최대호 작가는 이번 신간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어요. 

세상이 정답이라 강요하는 답안지에 과감히 ‘아니오’라 대답할 수 있는 작가. 보편의 시선, 판단, 결정에 흔들리지 않는 내 행복에 대한 셀프치유서가 되어줄 이번 신간은 스스로의 행복에 마주하고 건강한 고민을 통해 도전하는 자세를 보여줘요.  

누구에게나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며, 이것이 답인지 오답인지 헤메는 순간, 작가가 얘기하는 말들을 한번쯤은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자기에게 딱 맞는 답들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은 타인의 시선과 눈치로 자신을 축소시키는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를 믿고 소모되는 자신의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거에요.


에세이 추천 4.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에요.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해요.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죠.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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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베스트 5.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그래, 나의 삶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밤하늘에 자신감이 반짝이기를. 나는 이제 그 누구보다 나를 제일 사랑하기로 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나의 삶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죠. 그러나 나보다 남을 의식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껴요. 자신에 대한 불신, 타인에 대한 미움, 과거에 대한 죄책감 등은 모두 자기 삶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리게 만들죠.

이 책은 아주 쉽고 단순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말해요. 

저자는 거창한 성공과 행복을 말하지 않는다. 그저 남과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나를 더 사랑하고, 내 삶을 찾는 법이라고 전해요.

자기 삶에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따스한 위로가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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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6. 최소한의 이웃

우리는 어떻게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망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이는 작가 허지웅이 오롯이 혼자 힘으로 버터야 했던 청년 시절과, 그렇게 혼자 힘으로 자리를 잡자마자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을 겪고 회복하면서 끝내 놓지 않은 질문이에요. 

팬데믹이 휘몰아치고 정치가 혼돈에 빠지고 지구촌 한편에서 전쟁이 일상이 된 요즘 더 자주 곱씹는 물음에 작가는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 방도가 없다”고 답하고 있어요.

『최소한의 이웃』은 “이웃을 향한 분노와 불신을 거두고 나 또한 최소한의 이웃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분투기에요.

“타인을 염려하고 배려하는 마음” “이미 벌어진 일에 속박되지 않고 감당할 줄 아는 담대함” “평정심을 유지하는 노력”이 있다면 분노는 잦아들 것이고 분란이 분쟁으로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캄캄한 곳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존중을 표하고 있어요.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며 다투는 현실이지만, 결국 서로 돕고 기대어 살 때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이야기. 무례하고 무책임하고 무감각한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이지만, “최소한의 염치”를 가지고 인간답게 살자는 이야기. 이런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깨우칠 수 있어요.

에세이 추천 7.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저자가 삶 속에서 사랑과 사람, 그리고 ‘나’를 대하며 느꼈던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 해요. 

글을 읽다 보면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때로는 따듯한 위로를 적절하게 건네주며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당신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해주는 친구이자, 코치가 되어줄 거에요.


에세이 책 베스트 8. 문장과 순간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저자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 그가 손수 기록해온 문장과 주목했던 순간을 직접 담아낸 첫 번째 에세이!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를 통해 책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던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이다. 저자는 책을 읽고 좋은 문장에 밑줄을 긋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장들과 일상에서 건져낸 활자들을 손수 메모했어요.  

그렇게 써둔 글들이 프레젠테이션과 강연에 쓰였으며 때로는 지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되기도 했지요. 

『문장과 순간』에는 저자가 손수 쓰고 기록한 문장들과 그 문장들을 길잡이 삼아 순간을 주목했던 경험, 젊음과 나이 듦에 대한 사색, 일상을 버티는 힘과 삶에 대한 태도, 예술을 바라보는 시선 등, 실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담겨 있어요. 

무엇보다 강연이나 대담을 옮긴 것이 아닌 저자가 직접 쓴 첫 번째 에세이로, 저자의 전작인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짐작해볼 수 있는 기회에요.

에세이 추천 9. 문재인의 위로 필사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말을 잘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라는 고백을 자주 했는데, 반면에 다독가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글로 표현할 때는 편안하고 적확한 표현력이 돋보여요.

그래서 정치에 뛰어들며 자의로든 타의로든 여러 곳에 썼던 글들을 간추려 뽑아서 사진과 함께 펴냈던 사진에세이 『문재인의 위로』가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주었고, 한걸음 더 나아가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지’ 곱씹어볼 수 있는 화두도 던져주었어요.

필사는 뛰어난 문체를 내 것으로 익힐 때도 유용하지만, 글 속에 담긴 생각을 천천히 오롯이 이해하고 체득하는 데에도 가장 좋은 방법이죠.

『문재인의 위로 필사』는 삶을 누구보다 치열하고 진지하게 살아온 인생 선배의 무심한 듯 속깊은 조언들을,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 글들을 내 삶으로 더 끌어안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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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베스트 10.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후이의 글은 다르죠. 그녀의 감성은 투명한 유리병에 부딪혀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화창한 여름 햇빛처럼 반짝여요. 

마치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머나먼 우주 바깥의 외계에서 날아온 가시광선처럼 독자의 가슴을 찌르죠.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사는데도 우리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단단한 표면 아래에 숨은 진심을 축복하고 가식을 경고해요. 

그저 자신의 아픔에만 흐느껴 우느라 돌아보지 못했던 나를 향해 그렇게 안타까운 마음들이 있었는지 깨닫게 해줘요. 

그래서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가혹하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차츰 환하고 따스한 빛으로 가득 차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한없이 막막하고 불안하면서도 버겁게만 느껴지던 살아갈 날들이 다시 가벼운 설렘과 기대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해요. 

오직 나만 모르고 있던 비밀 하나를 넌지시 던지고 도망치는 세상의 부끄러운 뒷모습을 발견하는 기분이죠. 

그렇다고 너무 빨리 읽지는 마세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공갈 젖꼭지를 빼앗긴 아기처럼 갑작스레 허전함을 느낄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페이지마다 이벤트를 선사하듯 펼쳐지는 사진과 글귀들이 또 다른 감동을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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