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책 검색해보시다가 오셨지요.
오은영 박사님은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시면서 육아나 부모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영감을 주시는데요. 오은영 책 으로 검색하면 꽤나 많은 책이 나옵니다.
그 책들을 한 페이지에서 보고 필요한 오은영 책 을 선택하실 수 있는 페이지이니 하나하나 따로 알아보시는 번거로움이 덜하실거에요.
끝까지 읽어보시면서 지금 상황에 필요한 오은영 박사님 책 을 꼭 선택하시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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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책 추천 1.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육아서.
오은영 박사가 이전에 낸 책들과 비교하면 쉬운 내용이고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말 130가지 담았어요.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 등등….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해결해줘요.
책에서 제시한 말에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핵심을 사례별로 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을 하고자 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아이도 자존감을 높일 수 있어요.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오은영의 화해
외면하고 싶었던 마음속 고통과 직면해야 하는 당신에게
오은영 박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조언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지만, 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자신을 찌르는 가시를 안고 살아가지요.
부모와 자녀, 그 절대적인 관계 속에서 때론 미움, 고통, 원망, 그리고 죄책감이 자라나 내면에 해결되지 않은 상처로 남지요.
그 상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유도 모르는 채 삶의 고통과 버거움으로 힘겨워하구요.
어린 시절 받은 상처에 대한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또 다양한 욕망을 가진 존재가 나라는 것을 받아들여 진정한 나를 알아차려야 이후 다가올 수많은 나날을 안정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데요.
수많은 아픈 사연과, 어찌할 바를 몰라 저자를 찾아와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쏟아냈던 사람들의 고통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깊이 분석하고 고뇌하며 연구한 최선의 조언을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3.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대한민국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긴급 진단!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지침서
아이는 천천히 배운다. 아이가 낯선 상황과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고, 뇌에서 그것을 처리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요.
이때 부모는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해야 하는데요.
부모가 참아 준다고 생각하면, ‘이만큼 참아 줬으면 됐지!’ 하고 욱하게 돼요.
아이는 어른이 아니라 부모만큼 빨리, 체계적으로 생각하지 못해요.
아이가 울면 부모들은 ‘빨리’ 그치라고 아이를 채근해요.. 하지만 아이는 울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추스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것과 같은 내용을 책을 통해 배워보세요.
이 책은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에요.
오은영 책 추천 4.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주제 58가지를 뽑아 소통하는 법을 알려줘요.
낯가림, 걸음마, 먹는 것, 대소변 가리기, 한글, 동생의 존재, 장난감의 공유, 공정한 규칙, 장난과 괴롭힘, 아침 기상, 학원, 부모 말투, 부부 싸움,
스마트 폰, 게임시간까지 아이의 어려움을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다뤄줘야 하는지 대화법까지 상세히 책에 나와 있어요.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소통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이에요. 마음을 알아줘야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해야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들어요.
아이가 스트레스가 넘칠 때 보내는 신호는 무엇인지 그 신호를 어떻게 알아차리고 도와주어야 하는지도 다뤄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하나같이 “저런 마음인 줄 몰랐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릴거에요.
아이의 진정한 마음과 부모를 위한 현실육아 특급비법이 함께 담긴 이 책은 주제마다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 금쪽처방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5.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는 엄마와 아빠가 자신의 마음속 깊이 들어앉아 있는 불안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양육의 과정 과정마다 현명하게 대처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출구 없는 육아 전쟁에서 방황하는 부모에게 전문가로서의 명확한 통찰, 선배 엄마로서의 가슴 따뜻한 다독임,
독자들이 공감하고 자신의 생활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수많은 임상 사례까지 풍부하게 담긴 책이에요.
현대의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사례와 부부를 육아 동지에서 적으로 만드는 잘못된 언어 습관에 대한 코칭에 대한 내용을 담아, 양육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명쾌한 답을 이 책에서 살펴보세요.
6.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부모들을 위한 책이에요.
오은영 박사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의미, 아이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오은영 박사가 건네는 현실적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통해 물음표들이 조금씩 안도와 확신의 느낌표로 바뀌어가는 걸 깨닫게 될거에요.
“ 아이의 사춘기, 힘들죠. 차라리 몸이 힘들었던 유아기 때가 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내가 낳은 자식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아이가 미워질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상처 받지 마세요. 겁먹지도 마세요. 그리고 아이를 믿으세요. 아이는 지금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아주 잘 밟아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7.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혼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세상은 억울하고 짜증나고 귀찮고 재미없는 일투성이고, 마음은 곧 터져버릴 듯 화가 나고 답답하기만 한 이 현실 속에서 어디 한 군데 마음 터놓을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위로를 건네요.
이 책안에 담긴 비슷한 상황 속에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또래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로 아이들은 나도 모르는 내 마음과 행동에 담겨 있는 진짜 의미를 이해하게 돼요.
그렇게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서 조금씩 답답했던 마음에 작은 숨구멍이 나기 시작하는 걸 느끼게 되지요.
이 상황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아니 어쩌면 ‘문제’라고도 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과 변화’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으며 눈앞이 캄캄하기만 했던 사춘기라는 터널을 통과해 나갈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 내 직업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야.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지. 그래서 매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거든. 그것도 너무나 많이……. 하나같이 억울하고 안쓰럽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야.
그래서 결심했지. 너희들의 이야기를 내가 세상에 전하기로. 너의 마음을 잘 통역해서 엄마, 아빠한테 전달해 주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마음을 온전히 너에게 전달하기로 말이야. 애벌레가 번데기 속에서 온전히 나에 집중해 ‘진정한 나’가 되듯, 네가 ‘진정한 너’를 찾게 해줄 거야.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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