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너머 커버

질서너머 , 지금 인생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 가이드/피터슨

질서너머

질서 너머 , 무의미한 고통과 불안을 잠재울 ‘인생법칙’의 완결판이 궁금하다면,
지금 이 책을 주목하자. 출간 즉시 서점 1위를 기록한 화제의 책.  

질서 너머 저자가 한국 독자에게 전하는 영상

질서 너머 책이 전하는 12가지 가이드

법칙 1. 기존 제도나 창의적 변화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마라

법칙 2.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법칙 3. 원치 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

법칙 4.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법칙 5.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마라

법칙 6. 이데올로기를 버려라

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법칙 8. 방 하나를 할 수 있는 한 아름답게 꾸며보라

법칙 9.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기억이 있다면 아주 자세하게 글로 써보라

법칙 10. 관계의 낭만을 유지하기 위해 성실히 계획하고 관리하라

법칙 11. 분개하거나 거짓되거나 교만하지 마라

법칙 12.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라

조던 피터슨 질서 너머

행복은 인생의 진정한 목표가 될 수 없다

시련속에서도 도전하는 용기는 어떻게 생길까? 질서너머 저자 피터슨은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에서 답을 찾고 그것을 질서너머 에서 제공한다. (법칙 2.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영웅들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고 현실의 고통을 줄이는 노력을 한다. 피터슨은  질서너머 에서 ‘행복’은 인생의 진정한 목표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대신 ‘책임’이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한다. (법칙 4.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피터슨은 책임지지 않은 삶을 ‘썰매 없는 썰매개’에 비유한다. “썰매 없는 썰매개는 자기 다리를 물어뜯습니다. 왜요? 지루해서요. 짊어질 짐이 없는 보통 사람은 스스로를 먹어치웁니다.”(피터슨의 유튜브 강연 「Maps of Meaning 11: The Flood and the Tower」에서)

진정한 자존감 또한 자신이 짊어진 책임에 비례해 커진다.  그러므로 어렵지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깊이 빠져볼 필요가 있다(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만약 선택을 피하기만 하면 영원한 ‘어른 아이’로 남는다. 목적 없는 절망적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책임지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다.

질서 너머 책 속으로

 

두 번째 12가지 법칙

이 두 번째 12가지 법칙은 첫 번째 12가지 법칙보다 조금 더 현명하게 제시되었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을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개인적으로, 유튜브로, 또는 팟캐스트와 블로그를 통해 훌륭한 피드백을 보내주었다.

그 덕분에 전작에서 미진한 상태로 남겨두었던 몇 가지 주제를 더 명료하게 풀어냈을 뿐 아니라 독창적인 생각도 많이 제시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12가지 법칙을 발견했을 때처럼 이 책 역시 쓸모 있다고 느끼기를 바란다. (21쪽)

 

질서너머 메세지, 감사

위계 구조의 밑바닥을 경험하는 것은 유용하다. 감사와 겸손의 싹을 틔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왜 ‘감사’인가? 전문 지식이 당신보다 탁월한 사람들이 있다. 당신이 현명하다면 그 사실에 기뻐해야 한다.

세상에는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채워야 하는 자리가 무수히 많다. 믿을 만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은 진정 감사해야 할 일이다.

‘겸손’은 또 무슨 말인가? 충분히 안다 생각하고 꽉 막힌 사람이 되기보다는 모른다 생각하고 가르침을 청하는 편이 낫다.

…… 궁지에 몰려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항상 우리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들이다. (43쪽)

 

질서너머 메세지, 겸손

모든 게 순조로웠으나 주제가 정치로 넘어가자 대화가 꼬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세계의 상황이 전반적으로 한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간의 활동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쳤고 그로 인해 곧 재앙이 닥칠 거라고 주장했다.


물론 요즘 같은 시대에 지구 환경에 대한 걱정을 표현하는 게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삶에 긍정적인 일은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20대 초반의 젊은이가 그런 문제에 관한 자신의 지식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우선순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꿰어야 할 단추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다. (58쪽)

 

질서너머 메세지, 행복한 척 마라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우리는 끔찍한 미지의 세계에 끊임없이 자발적으로 맞서는 영원한 힘의 일부이기도 하고, 순진함을 초월해 악을 이해하면서도 악이 어두운 굴에 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영원한 힘의 일부이기도 하고, 혼돈에 맞서 그것을 생산적인 질서로 변화시키거나 지나치게 구속적인 질서를 포획해 혼돈으로 환원한 뒤 다시 생산적인 질서로 만드는 영원한 힘의 일부이기도 하다. (82쪽)

문제는 이것이다. 그런 일들이 백 가지 천 가지 쌓이면 당신의 삶은 비참해지고 결혼 생활은 파탄 난다. 따라서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한 체하지 마라.

서로 협의해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면 상의하라. 싸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 순간에는 불쾌할지라도 낙타 등에 붙은 작은 지푸라기를 떼어내야 한다. 모두가 사소하게 여기는 일상적인 사건일수록 이런 조언은 특히 중요하다. 삶은 반복이며, 반복되는 잘못을 바로잡는 일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115쪽)

 

질서너머 메세지, 목적의 중요성

목적이 없으면 긍정적인 감정이 사라진다. 우리가 희망을 품고 전진할 수 있는 힘은 진심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어떤 것에 다가가는 경험에서 대부분 나온다.


목적이 없다면 우리는 견디기 어려운 불안에 항상 시달리게 된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가능성이 널려 있어 선택의 폭이 너무 넓다. 우리는 목적에 집중함으로써 참을 수 없는 혼돈을 억누를 수 있다. (129쪽)

 

질서너머 메세지, 선택

세상에는 우리가 모든 걸 잊고 전념할 만한 일이 많다. 대안은 차고 넘치며 노력을 요구하는 체제가 부패했다는 점을 들먹이며, 어떤 일에 전념하는 건 자의적이고 심지어 무의미하다는 말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어떤 일에 전념하는 것도 똑같이 일리가 있다.

한 방향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은 길을 잃어버린다. 모든 것으로 남으려다 아무것도 되지 못하느니 실제로 어떤 것이 되는 편이 훨씬 낫다. 그 과정에 끼어드는 모든 한계와 실망에도 말이다.

냉소적인 사람은 이 세상에 나쁜 결정이 차고 넘친다고 한탄한다. 하지만 그런 냉소를 초월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한다. 최악의 결정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라고. (220쪽)


질서너머 메세지, 피해의식

흔히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에는 부당함에 대한 원망이 담겨 있다. 그래서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널려 있는데, 다들 악행을 저지르고도 벌받지 않고 지나간다” 또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운이 좋아 건강하게 잘 사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니 얼마나 불공평한가?”라고 말한다.


이렇듯 ‘왜 나에게?’라는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불공평하다는 피해의식에 물들어 있다. (391쪽)

 

질서너머 메세지, 책임

미래의 잠재성을 지금의 현실로 바꾸는 것은 우리 개인의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는 우리의 윤리적·의식적 선택으로 결정된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그 모든 가능성, 그 모든 공포와 함께 하루를 맞는다.


그리고 좋든 나쁘든 방향을 가늠하고 경로를 정한다. 우리는 악하게 행동한 결과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또한 큰 일은 아니더라도 선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책임감을 갖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 진실하고 겸손하고 감사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가능성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405쪽)